생각나누기3 마운자로 부작용 이야기|2달째 2.5mg 유지 중 갑자기 설사·구역감이 생겼다면? 마운자로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2.5mg 용량으로 유지 중입니다. 처음에는 식욕이 줄고,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느낌이 컸습니다. 예전처럼 전투적으로 먹기보다는, 어느 정도 배가 차면 수저를 내려놓을 수 있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갑자기 장염처럼 느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설사물설사구역감신물 올라옴속 불편감이런 증상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마운자로 부작용일까?” “아니면 그냥 장염일까?” 오늘은 이 부분을 조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마운자로 부작용은 위장관 증상이 흔합니다마운자로는 GLP-1/GIP 계열 약물입니다.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이 과정에서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2026. 6. 24.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은 왜 정해져 있을까? 편의점에 있는 약과 약국 약을 비교하기 이전에... 왜 편의점에 약이 있냐? 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글입니다 :) 밤늦게 갑자기 열이 나거나, 공휴일에 소화가 안 되거나,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에 감기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가 바로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제도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약은 “아무 일반의약품이나” 파는 것이 아닙니다.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소비자가 스스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 일부 품목만 정해져 있습니다.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란?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는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나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 2026. 6. 8. 마운자로 1주차 후기: 전투적인 식사에 브레이크가 생겼다 마운자로 1주 차 후기 전투적인 식사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식사로사실 부끄럽지만(?) 지난주 금요일부터 마운자로를 시작했다. 아직 1주 차라서 “확실히 이렇다”라고 말하기엔 이른 시점이지만, 그래도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가 꽤 분명해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나는 원래 먹성이 좋은 편이다. 그냥 “밥을 잘 먹는다” 정도가 아니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속도가 붙고, 배가 어느 정도 찼는데도 계속 먹게 되는 타입에 가깝다. 특히 배가 고픈 상태로 식사를 시작하면 약간 전투적이 된다. 빨리 먹고, 많이 먹고, 식사 중간에도 이미 다음 숟가락을 생각하는 느낌. 그래서 마운자로를 시작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것도 이거였다.“진짜 식욕이 줄까?”먹고 싶은 생각이 확 사라질까?”지금까지의 느낌만 말하자면, 내 경우에는 .. 2026.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