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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전자간증과 자간증 : 임신 시 혈압 관리의 중요성

by 흐약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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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간증과 자간증: 원인, 증상 및 치료

전자간증과 자간증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고혈압성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리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전자간증과 자간증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전자간증이란?

전자간증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이 나타나면서 단백뇨가 동반되거나(동반되지 않을 수도 있음), 다른 장기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흔히 "임신중독증"이라고 불리며, 치료하지 않으면 자간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전자간증의 주요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음

-두통 및 시야 흐림

-우상복부 통증 및 소변량 감소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및 부종 

2. 자간증이란?

전자간증이 악화되어 경련이나 발작이 발생하는 상태를 자간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응급 상황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간증의 주요 증상

-심한 두통 및 시야 장애

-전신 경련 및 의식 소실

-고혈압 및 단백뇨

-폐부종 및 혈소판 감소증 

3. 전자간증과 자간증의 원인

가장 주요한 원인은 태반 형성 이상으로 인한 혈관 손상과 혈류 부족입니다.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비만 및 임신성 당뇨

-신장 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다태 임신

-전자간증 가족력

4. 진단 방법

전자간증은 정기 산전검사 중 혈압 측정을 통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백뇨 검사: 24시간 소변 단백량이 300mg 이상이면 전자간증으로 진단

-혈액 검사: 혈소판 수치 감소, 신장 및 간 기능 이상 확인

-sFlt-1/PlGF 검사: 태반 관련 혈관형성 인자 분석을 통해 임신중독증 예측 가능 

5. 치료 방법

-전자간증 치료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우) 임신 36주 이후: 분만을 통해 해결

-중증 전자간증(34주 이전): 태아 폐 성숙을 고려하여 분만 결정

-혈압 조절: 필요 시 항고혈압제 사용

-경련 예방: 황산마그네슘 주사 사용

6. 예방 방법 

-과거 전자간증 경험이 있는 경우: 임신 초기부터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고려

-체중 관리 및 혈당 조절: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통한 혈압 및 혈당 조절

-정기적인 산전검사: 조기 발견을 위해 필수

마무리

전자간증과 자간증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적절한 관리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임신부는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적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 산전 관리에 최선을 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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